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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텔레캐스터 75주년 맞아 글로벌 캠페인 전개...정용화 인터뷰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6-09 13:56

‘아티스트 토크 텔레’ 통해 세계 뮤지션들의 이야기 조명
텔레캐스터 75주년 컬렉션도 함께 선보여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텔레캐스터(Telecaster®)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 ‘아티스트 토크 텔레(Artist Talk Tele)’를 진행한다.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텔레캐스터(Telecaster®)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 ‘아티스트 토크 텔레(Artist Talk Tele)’를 진행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텔레캐스터(Telecaster®)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 ‘아티스트 토크 텔레(Artist Talk Tele)’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씨엔블루 정용화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텔레캐스터를 사랑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악기 이야기와 음악적 경험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텔레캐스터와 함께 만든 곡, 대표 리프, 음악 세계 속 의미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시리즈에는 셰릴 크로우, 마이크 캠벨, 존 파이브, 지나 글리슨, 짐 루트, 빈스 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정용화가 유일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용화는 텔레캐스터가 라이브 무대에서 전달하는 에너지와 독특한 음색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음악 활동에서 텔레캐스터가 차지하는 비중을 소개했다.

그는 “텔레캐스터의 쨍한 사운드는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하다”며 “프론트 퍼슨이 메고 무대에 섰을 때의 존재감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1951년 출시된 텔레캐스터는 레오 펜더가 연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기타로, 혁신적인 구조와 뛰어난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타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FMIC는 75주년을 기념해 ‘빈테라 로드 원 1951 텔레캐스터’, ‘아메리칸 울트라 II 텔레캐스터’, ‘플레이어 II 텔레캐스터’ 등 5종으로 구성된 ‘75주년 텔레캐스터 컬렉션’을 선보이며 텔레캐스터의 유산과 장인정신을 조명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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