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한 '보쌈김밥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은 이날 가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1차 팝업을 열었다. 당시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팝업 종료 뒤에도 추가 운영 요청이 이어지면서 2차 팝업 장소를 스타필드 수원으로 정했다.
이번 팝업의 대표 메뉴는 실비김치를 활용한 김밥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만5000개를 넘긴 실비김치를 활용해 '한돈매운실비보쌈김밥'을 처음 공개한다. 한돈 보쌈과 실비김치를 김밥 형태로 재구성한 메뉴다.
실비김치를 활용한 다른 메뉴도 선보인다. '실비김치 보쌈세트', '한돈보쌈 충무김밥과 실비김치' 등을 판매한다. 1차 팝업에서 판매했던 '한돈보쌈김밥'도 다시 내놓는다.

원앤원 관계자는 "1차 팝업에 보내준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타필드 수원에서 2차 팝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김밥대장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통해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