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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원데이 성공클래스’로 소상공인 사업 성공 지원…실전 세무교육·현장상담 호응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10 11:09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한 1대1 무료 세무상담 운영
교육·컨설팅 등 확대…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나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지난 9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기신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지난 9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기신보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에 나섰다.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확대하며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10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본점 3층 강당에서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절세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데 이어,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는 세무 분야를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실무 중심 세무교육으로 경영 역량 강화

이번 특강은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세금의 기본 개념부터 신고 절차, 절세 전략까지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관련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세무 문제를 직접 질문하며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세무는 늘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사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모습./경기신보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모습./경기신보
◇무료 세무상담 연계…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경기신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한 ‘1대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과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현장 중심 지원 모델로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은 개별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신보는 도민 중심·현장 중심의 철학 아래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 ‘G-캠퍼스’를 통해 세무, 신용관리, 재무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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