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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7월 컴백 확정…믹스테이프 'YOUNG TAPE' 발매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8 08:15

영파씨, 7월 컴백 확정…믹스테이프 'YOUNG TAPE'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파씨(YOUNG POSSE)가 믹스테이프로 돌아온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영파씨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으로,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영파씨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샘플링해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욱이 영파씨는 2024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을 통해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가요계의 극찬을 이끈 바, 2000년대를 뒤흔든 카라의 '미스터' 샘플링을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파씨는 그간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왔다. 데뷔곡 'MACARONI CHEESE'를 비롯해 'XXL', 'ATE THAT', 'FREESTYLE' 등을 통해 영파씨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날것의 감성을 무대 위에 녹여내며 'K-팝씬 청개구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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