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알톤, 도심형 전기자전거 ‘알마타’ 2종 출시

입력 2026-06-18 08:12

업계 최초 배터리 내부 충진재 공법·스마트 충전 시스템 적용

알톤,  도심형 전기자전거 ‘알마타’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이 도심형 전기자전거 신제품 ‘알마타(ALMATA) 207’과 ‘알마타 247’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마타 시리즈는 ‘릴랙스 앤드 라이드(Relax & R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시티형 전기자전거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안전 기술을 적용해 도심 이동 수단으로서 경쟁력을 높였다.

신제품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배터리 내부에 특수 충진재를 채우는 공법을 적용했다. 배터리 내부 빈 공간을 메워 수분과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으로부터 배터리 셀을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충전 시스템도 탑재했다. 충전 과정에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과충전과 과열, 셀 불균형 등 이상 상태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차단한다. 15Ah 배터리 기준 완충 시간은 약 6시간이다.

알마타 207은 낮은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모델이다. 500W 후륜 허브모터와 48V 15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다. 전용 바구니를 기본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알마타 247은 긴 휠베이스와 개선된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과 승차감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컬러 디스플레이와 LED 전·후미등, 전자식 경적, 짐받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알톤 관계자는 “알마타 시리즈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도심형 전기자전거”라며 “배터리 보호 기술과 스마트 충전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도심 라이딩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