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배터리 내부 충진재 공법·스마트 충전 시스템 적용

알마타 시리즈는 ‘릴랙스 앤드 라이드(Relax & R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시티형 전기자전거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안전 기술을 적용해 도심 이동 수단으로서 경쟁력을 높였다.
신제품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배터리 내부에 특수 충진재를 채우는 공법을 적용했다. 배터리 내부 빈 공간을 메워 수분과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으로부터 배터리 셀을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충전 시스템도 탑재했다. 충전 과정에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과충전과 과열, 셀 불균형 등 이상 상태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차단한다. 15Ah 배터리 기준 완충 시간은 약 6시간이다.
알마타 207은 낮은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모델이다. 500W 후륜 허브모터와 48V 15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다. 전용 바구니를 기본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알마타 247은 긴 휠베이스와 개선된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과 승차감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컬러 디스플레이와 LED 전·후미등, 전자식 경적, 짐받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알톤 관계자는 “알마타 시리즈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도심형 전기자전거”라며 “배터리 보호 기술과 스마트 충전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도심 라이딩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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