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단백질·케어푸드·친환경 포장 중심 실질적 기술사업화 지원
- 시제품 개발부터 투자유치까지 산학연 협력 밀착 지원…친환경 포장 센터 조성 검토

이에 따라 상명대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올해 정부의 12대 푸드테크 핵심 분야 중 ▲식물성·곤충 단백질(대체식품) ▲시니어 및 펫 타깃의 케어푸드 ▲친환경 식품포장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수행해 온 상명대는 식물성 식품,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케어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화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투자유치(IR), 창업 등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식품기업 및 연구·투자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이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푸드테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팀의 창업 보육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돕는다.

아울러 최 부총장은 "올해 교육생으로 선발된 연구팀과 (예비)스타트업 다수가 친환경 포장 분야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학 차원에서 '친환경 포장 융합지원센터'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명대는 서울캠퍼스 식품영양전공 및 대학원 외식영양학과, 천안캠퍼스 식품공학과 및 바이오푸드계약학과 등 양 캠퍼스에 구축된 푸드테크 관련 전공 체계를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