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한국토지신탁에 이어 우리자산신탁이 2위, 한국자산신탁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자산신탁, 신한자산신탁, 코리아신탁, 대신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KB부동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7만7792로 분석됐다. 우리자산신탁은 137만6933, 한국자산신탁은 108만4378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순위 변동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업계 전체 관심도 감소다. 이번 조사에 활용된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는 882만738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915만643건 대비 11.46% 감소한 수치다.

부동산신탁업은 부동산 소유자가 맡긴 자산을 개발·관리·처분해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서비스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와 PF 시장 조정 국면이 이어지면서 신탁사의 사업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리스크 관리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온라인 소통량,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1위를 기록했다"며 "업계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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