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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명문사학’ 배재고등학교·배재중학교에 외부인 출입관리시스템 ‘스쿨패스’ 공급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6-22 09:00

- 1885년 개교한 140여 년 명문사학, 학교 자체 예산으로 차세대 출입보안 시스템 전격 도입
- 30년 넘게 이어온 ‘수기 방문대장’,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 디지털 출입보안 시대 개막
- ‘출입보안 키오스크’ 업계 최초·국내 유일 CSAP SaaS 보안 인증... 학교 무단출입 범죄 예방 최적 해법

사진=바른정보기술 제공
사진=바른정보기술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AI·데이터 연계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 (주)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문사학 배재고등학교와 배재중학교에 차세대 학교 출입관리시스템 ‘스쿨패스(School PAS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배재고와 배재중은 지난 30년 이상 이어온 구시대적 방식의 아날로그 수기 방문 대장을 30년 만에 완전히 폐기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들며 완벽한 디지털 보안 시대를 열었다. 특히, 이번 스쿨패스 도입은 시도교육청의 시범사업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 학교 자체 예산을 전격 투입해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전국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재고∙배재중 관계자는 "기존 수기 명부는 허위 기재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컸고, 최근 급증하는 외부인 무단 침입 범죄를 예방하기에 역부족이었다"라며 "스쿨패스는 현장에서 강력한 신원인증과 동시에 승인 라벨을 의복에 부착하여 교내 구성원 모두가 실시간으로 비인가자를 식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범죄 예방 시스템이기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전격 도입했다"고 전했다.

전국 학교 담당자들이 스쿨패스 도입을 서두르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독보적인 '국가 공인 보안성'에 있다. 스쿨패스는 '출입보안 키오스크' 업계 최초이자 2026년 현재 출입관리 키오스크 분야에서 국정원과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국가 수준의 강력한 보안 표준인 ‘CSAP SaaS 보안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한 디지털 출입관리시스템이다.

해당 인증은 국가 수준의 엄격한 보안 기준을 충족해야만 부여되는 만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학교와 공공기관은 CSAP 인증을 획득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다. 최근 중국산 부품 사용 및 불법 기술을 통한 개인정보 무단 수집으로 여러 출입관리 시스템이 중단·폐기되는 상황에서, 스쿨패스는 정부의 공식 인증을 통과한 유일한 솔루션으로 안전성을 구조적으로 보장한다.

바른정보기술 박창용 전무는 "명문사학 배재고∙배재중의 자체 예산 도입 사례는 외부인 무단출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선택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올바른 이정표"라며 "법적 구속력 없이 학교에만 통제 책임을 전가하는 기존 한계를 넘어, 스쿨패스가 대한민국 학교 출입 보안의 완벽한 해법이자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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