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중심 110명 참석…의정활동 지원체계 안내·맞춤형 상담 제공
김진경 의장 “지역 넘어 지방자치 발전 고민하는 책임 있는 의회 기대”

도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회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내달 7일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새롭게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 시스템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과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함께 준비했다.
◇의정활동 지원 창구 운영…맞춤형 정보 제공

특히 의회는 의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경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까지 고민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그 무게와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제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지역구 의원 146명과 비례대표 의원 21명 등 총 167명으로 구성되며 의원들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며 4년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내달 7일 개최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