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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협회, 국립암센터 원장상 수상…지역사회 건강증진 공로 인정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22 09:00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운영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암 예방과 국민 건강증진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7일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유관기관 표창인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건강증진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헌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협회는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금연 상담, 금연 캠페인, 교육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암 예방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은 “국립암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금연사업은 물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 건강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에도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수행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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