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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스퀘어 슬립오버, 냉감 침구 신제품 첫 출시

입력 2026-06-22 09:05

우수한 냉감 기능∙디자인의 패드∙차렵이불 2종 구성

소노스퀘어 슬립오버, 냉감 침구 신제품 첫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소노스퀘어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립오버가 브랜드 최초의 냉감 침구 라인을 출시하며 여름 침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슬립오버는 소노스퀘어가 지난해 선보인 브랜드다. 1인 가구와 학생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침구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뉴베이직 매트리스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일부 객실에 적용되며 숙박시설 시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냉감 패드와 냉감 차렵이불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회사는 올여름 폭염과 장마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냉감 침구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오 냉감 패드'는 접촉 냉감도(Q-max) 0.418의 냉감 원단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도레이 소취사를 적용해 여름철 땀과 습기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줄이는 기능도 갖췄다. 화이트 색상과 지붕 형태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출시한 '클래식 스트라이프 냉감 차렵이불'은 양면 모두 냉감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면과 뒷면에 각각 접촉 냉감도 0.472, 0.341 수준의 냉감 원단을 사용했다.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슬립오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슬립오버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냉감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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