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디자인 결합한 프리미엄 생활용품 제안

신제품은 화장지 본연의 기능에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다. 최근 자신의 취향과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집 안 공간의 미관을 고려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제품명인 ‘더 뱀’은 대나무(Bamboo)에서 착안했다. 100% 대나무 천연펄프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탄탄한 질감을 구현했으며, 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3겹 마이크로 엠보싱을 적용해 두께감과 사용감을 높였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무표백 원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원료 본연의 색감을 유지하면서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했다.
패키지 구성에도 차별화를 뒀다. 제품 10롤을 모두 개별 포장해 위생성을 강화했으며, 손잡이가 달린 박스 형태를 적용해 보관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개별 포장에는 대나무를 형상화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생활용품을 수납 공간에 감추기보다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더 뱀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