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난민신청자의 체크카드 발급과 생계비 지원 운영을 위해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렸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포인트 지급 방식이 난민신청자의 금융서비스 이용과 생계비 사용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금 지급 때 확인하기 어려웠던 사용 내역 관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급된 생계비 포인트는 식료품, 의류, 생필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종 이용과 현금 인출, 송금은 제한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금융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