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동아오츠카와 함께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각 사업장 내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렸다.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퀴즈,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형 산재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와 폭발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진단할 수 있는 ‘자체점검표’를 함께 배포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이 포함된 ‘쿨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철저한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게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관계자는 “대형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는 국가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