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 대회에 총 380만원 상당 후원품 지원…안전문화 확산 기여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18일 개최된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와 24일 열린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시상 및 후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남 대회에는 지역 관내 유치부와 초등부 총 2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창원 대회 역시 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경남지부는 경남 우수상(유치부 6팀, 초등부 1팀)과 창원 우수상(유치부 2팀, 초등부 1팀)에 각각 지부장상을 수여하고, 총 38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원했다.
한국소방안전원 김승일 경남지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준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