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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불고기, 경상권 신규 매장 오픈 이후 매출 추이 집계 발표

김신 기자

입력 2026-07-01 08:50

월간 총매출 실적 지표 공개

사진제공=강경불고기
사진제공=강경불고기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강경푸드가 운영하는 한식 불고기 브랜드 강경불고기가 경상권 지역 매장들의 월간 총매출 실적 지표를 집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강경불고기는 불고기 메뉴군을 주력으로 설정한 외식 창업 브랜드다. 브랜드 명칭에는 강경묵 대표의 성명과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의 지리적 상징성이 반영되었으며, 한식 식단 구성을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주분황사점은 개점 첫 달인 2026년 4월 총매출 9,092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익월인 5월에는 총매출이 1억 1,580만 원으로 증가하며 개점 2개월 만에 월매출 1억 원 대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장성점은 5월 총매출 1억 3,847만 원을 기록했으며, 외식업계 내 비수기로 분류되는 동절기 기간인 12월에 1억 3,849만 원, 1월에 1억 2,437만 원의 총매출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경불고기 본사는 기존 수도권 중심의 가맹점 확장 전략에 이어 경주와 포항 등 경상권 매장에서 매출 지표가 도출됨에 따라 지역 상권별 시장 점유율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점포의 경우 개점 초기 이용객 유입량과 재방문 빈도가 장기 운영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반 매출 추이를 가맹 사업 확장 과정의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별 매장별 매출 수치는 점포 입지 조건, 임대료 부담액, 인건비 포지션, 원재료 조달 비용, 운영 기간 및 로컬 상권의 특수성에 따라 상대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강경불고기는 개별 가맹점의 실적 데이터를 토대로 권역별 운영 전략을 재점검하고, 경상권 지역 내 추가 출점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경불고기 관계자는 “경상권 매장들의 초기 매출 흐름을 통해 지역별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가맹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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