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정밀 금속 가공 기술 적용…기업명·서체 옵션 확대로 맞춤 제작 강화

미래인은 일본 이와이프레스(IWAI PRESS)가 개발한 금속 도장 브랜드다. 크린랩은 이와이프레스와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지난해 19mm 개인인감을 국내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용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에는 정밀 금속 가공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미세 와이어 가공 기술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하다가 헤드를 돌리면 각인이 나타나는 구조를 구현했다. 소재는 스테인리스(SUS303·SUS440)를 적용했다.
24mm 법인인감은 복잡한 문양과 서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가공 기술을 개선했으며, 전서체와 고인체, 예서체 등 한글 서체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오는 31일까지 와디즈를 통해 공개된다.
크린랩 관계자는 "법인인감은 기업의 주요 계약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용하는 만큼 활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