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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프리볼트 휴대용 스팀다리미 '퍼스트클래스' 출시

입력 2026-07-02 09:37

750g 초경량, 운동화 한 짝보다 작은 200mm 크기로 휴대 용이

테팔, 프리볼트 휴대용 스팀다리미 '퍼스트클래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테팔은 여행과 출장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스팀다리미 '미니 프리볼트 스팀다리미 퍼스트클래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110V부터 240V까지 지원하는 프리볼트 기능을 적용해 국가별 전압에 맞춰 설정을 변경하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여행과 출장 수요 증가에 맞춰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길이 약 200㎜, 무게 약 750g의 소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30초 예열 후 스팀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속 스팀과 스팀 부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열판과 앞부분의 포인트 팁 디자인을 적용해 셔츠 칼라와 소매 등 세밀한 부분의 다림질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수평과 수직 스팀 기능을 모두 지원해 다리미판 없이 옷걸이에 걸린 의류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팔은 주방용품과 소형가전, 의류관리 가전 분야에서 다리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회사는 1981년 전자 온도조절기를 적용한 다리미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스팀다리미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팔 관계자는 "휴대성과 성능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통해 여행과 출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의류 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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