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풋웨어 선택 기준 변화…고어텍스 적용 제품 관심
![[사진자료 1] (왼쪽부터)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코오롱스포츠 ‘쉘드 GTX’, 아크테릭스 ‘코펙 미드 GTX’](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210063102379046a9e4dd7f220867377.jpg&nmt=30)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됐지만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방수 기능을 넘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과 장시간 착용 시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이 장마철 신발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고어텍스(GORE-TEX)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다. 고어텍스는 외부의 빗물 유입을 막는 동시에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돼 비가 오는 날뿐 아니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소재다.
코오롱스포츠는 레인부츠 '쉘드 GTX'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활용성을 제시했다. 아크테릭스는 하이킹화 '코펙 미드 GTX'에 방수 기능과 접지력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블랙야크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기술을 적용한 '343 다이나믹 스텝 GTX'를 선보였으며, 노르디스크는 천연 소가죽과 방수 소재를 적용한 '비다르 E1'으로 장마철 착화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했다.
업계는 장마철 풋웨어 시장에서 방수 성능뿐 아니라 통기성과 경량성, 접지력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