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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샵,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 리뉴얼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7-03 09:00

지루샵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
지루샵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지루성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지루샵이 대표 제품인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을 리뉴얼 출시하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자극은 물론 선크림 사용 시 발생하는 눈 시림과 충혈, 눈물 등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루성피부염과 주사피부염, 모낭염, 아토피 피부, 좁쌀 피부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형과 사용감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은 눈 시림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백탁 현상을 최소화한 제형을 적용했다.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으며, 각질 부각과 답답한 사용감을 줄여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안 후 잔여감도 최소화해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와 복합성 피부를 비롯한 다양한 민감성 피부 타입에서도 데일리 선케어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감 역시 개선됐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줄였으며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향 처방을 적용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피부 장벽 관리 성분도 강화했다. 특허 세라마이드 성분인 'CERACARE H30S'를 비롯해 자일리톨 복합체(AQUALITOL), 식물 유래 진정 성분(PHYTOLEX SOFTY)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출시됐다.

지슬기 지루샵 대표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은 피부 자극뿐 아니라 눈 시림 때문에 선크림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직접 오랜 기간 이러한 불편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무기자차 대신 유기자차 포뮬러를 적용하면서도 눈 시림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으며, 사용감과 피부 밀착력까지 개선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루샵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드름 피부 기능성 세안제인 '세라케어 클레이 폼클렌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눈 시림 등 제품 사용 중 자극을 경험할 경우 100% 환불 보장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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