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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제품 '비스크 내추럴 세라믹 식탁세트' 출시

입력 2026-07-03 09:47

12mm 통세라믹 상판과 1:1 통원목 하부판의 완벽한 결…다이닝 가구 라인업 강화

이미지 제공=한샘
이미지 제공=한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샘은 원목과 세라믹을 결합한 다이닝 신제품 '비스크 내추럴 세라믹 식탁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라믹 상판의 내구성과 원목 소재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결합한 다이닝 가구다. 최근 원목과 세라믹을 함께 적용한 식탁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선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식탁에는 12㎜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적용했다. 한샘은 자체 품질 시험을 통해 내열성과 내충격성을 확인했으며, 생활 오염도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존 세라믹 식탁에서 지적된 상판 울림을 줄이기 위해 통원목 하부판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상판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소음을 줄이고, 미끄럼 방지 실리콘을 적용해 상판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제품은 사각형과 타원형, 원형 등 3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사각형과 타원형은 평소 4인용으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최대 6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마감해 안전성도 고려했다.

세트로 구성한 '비스크 의자'는 곡선형 등받이와 스틸 다릿발을 적용했으며, 패브릭과 인조가죽(PU) 두 가지 소재로 선택할 수 있다. 한샘은 패브릭 제품이 OEKO-TEX와 블루사인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제품에는 E0 등급 목재와 친환경 접착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다이닝 공간이 식사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안전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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