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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한 '하계 NCS 대비반' 운영

입력 2026-07-03 13:49

- 재학생·졸업생 40명 대상…출제 경향 분석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 수리·의사소통 등 핵심 영역 집중 공략…4일간 맞춤형 커리큘럼 진행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 및 다수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NCS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NCS 직업기초능력의 출제 경향 분석을 시작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 실전 기출문제 풀이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4대 핵심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뤄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하계방학을 활용해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비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명대는 지난 4월에도 졸업생 맞춤형 공기업 취업캠프를 개최하는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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