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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남성 피부 맞춤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종 출시

입력 2026-07-06 09:51

복잡한 스킨 케어가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에센스

사진 제공 = AHC
사진 제공 = AHC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남성 피부 고민에 맞춘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온리 포 맨 노세범 트러블 올인원 에센스'와 '온리 포 맨 안티에이징 버블 올인원 에센스'로 구성했다.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하나로 줄여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노세범 트러블 올인원 에센스'는 과도한 피지와 번들거림, 트러블,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를 적용해 끈적임을 줄였으며,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유분은 23.6% 감소하고 수분은 133%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향료를 포함한 15가지 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안티에이징 버블 올인원 에센스'는 저분자 T3 콜라겐과 펩타이드, 차세대 레티놀 성분인 HPR 등을 배합해 보습과 탄력, 주름 개선, 피부 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AHC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3일 사용 후 이마 주름은 10%, 미간 주름은 15%, 팔자 주름은 11%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탄력과 치밀도, 볼 부위 리프팅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버블 제형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보습 성분이 피부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했으며, 운동이나 면도 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HC 관계자는 "간편한 스킨케어를 선호하면서도 피부 관리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성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남성 피부 특성에 맞춘 성분과 제형으로 편의성과 기능성을 모두 높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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