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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우아한형제들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7-06 10:31

고객 혜택 확대 위한 협력 본격화…배민 전용 혜택·단독 메뉴 선보인다

윤문건 배스킨라빈스 커머스마케팅실장(왼쪽)과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윤문건 배스킨라빈스 커머스마케팅실장(왼쪽)과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문건 배스킨라빈스 커머스마케팅실장과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개발과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중장기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배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혜택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배달의민족 전용 패키지인 '사각사각팩'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배달의민족과 전국 매장에서 단독 플레이버 '단짠팝팝 초코해변'을 선보인다.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마케팅 협업도 확대한다. 양사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배민방학도시락'에도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짠팝팝 초코해변'은 블루 솔티 바닐라와 초콜릿, 팝핑캔디를 조합한 제품으로, 달콤함과 짭짤한 풍미, 톡톡 튀는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우아한형제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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