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국가유산청과 'K-헤리티지' 출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7-06 10:54

훈민정음·민화·자개 모티프 적용...더현대 서울 등서 팝업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한국 국가유산을 모티프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자사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K-헤리티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K-헤리티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K-헤리티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이번 컬렉션은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은 자연유산 중심의 국가유산 홍보와 대중화를 위해 추진됐다.

'K-헤리티지' 컬렉션은 훈민정음, 민화, 자개 등 한국 전통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훈민정음의 조형 요소, 민화의 색감과 이미지, 자개의 빛 표현 등을 그래픽으로 풀어냈다.

제품군은 의류, 신발, 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티셔츠와 아우터, 러닝 콘셉트 제품 등에 훈민정음, 십장생, 단청 등 한국적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다.


키즈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는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티셔츠, 원피스, 파자마 세트, 아우터 등을 공개했다.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컬렉션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후 부산 신세계센텀시티, 잠실 롯데월드몰 등 주요 거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팝업스토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회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제품과 전시형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포토존, 민화존, 훈민정음존, 자개존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이 컬렉션에 적용된 전통 요소를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꾸민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가유산의 요소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제품에 반영한 프로젝트"라며 "제품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