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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레드포스 PC방,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2' 공식 후원 계약

김신 기자

입력 2026-07-07 15:07

VCT 퍼시픽 진출 관문 리그 스폰서십 확정...지난 1월 토너먼트 운영 이어 후속 조치

사진제공=비엔엠컴퍼니
사진제공=비엔엠컴퍼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국내 e스포츠 리그인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2’의 공식 스폰서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해당 브랜드는 PC방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비엔엠컴퍼니가 총괄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은 지난 1월 진행되었던 ‘발로란트 전국 단위 토너먼트(NVC)’의 독점 운영 성과에 따른 후속 행보로 기획됐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후원을 시작점으로 삼아 향후 신인 선수 발굴과 리그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발로란트 게이머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거점인 레드포스 PC방과, 선수들의 기량에 따라 상위 프로 리그인 ‘VCT 퍼시픽’ 무대 진출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장기적인 팬덤 형성과 고객 유입 지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이번 후원사 참여 공표는 e스포츠 산업을 향한 레드포스 PC방의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관련 업계에서는 PC방 창업 솔루션 기업 본사가 보유한 산업 투자 여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e스포츠 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챌린저스 리그부터 꾸준히 투자함으로써 산업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신인 선수들과 PC방 업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리그 후원 계약을 계기로 e스포츠 산업과의 유기적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게임 업계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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