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오븐을 한 번에’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베이킹, 스팀, 예열, 해동, 발효, 건조 기능을 지원한다. 여러 조리기기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다양한 조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의 조작부를 적용해 조리 모드 선택과 설정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직화스팀오븐에는 상·하단 메탈 히터와 후면 열풍 히터를 활용하는 '트리플 직화 그릴 & 스팀쿡'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120℃의 미세 스팀을 함께 사용해 조리 과정에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스팀의 온도와 분사량을 제어해 조리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25L 용량의 무회전 플랫 구조를 적용해 큰 용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회전판이 없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조리 후에는 자동 세척 기능을 이용해 내부를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홈 앱과 연동하면 전용 레시피를 확인하고 메뉴를 선택해 조리 설정을 제품으로 전송할 수 있다. 쿠쿠는 앱을 활용한 레시피 추천과 조리 기능 연동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쿠쿠 관계자는 "다양한 조리 방식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제품"이라며 "조리 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한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