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고, 2025년까지 약 25.9% 감축했다. 용수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절감, 목표 대비 15% 낮은 사용량 원단위를 달성했다.
주피터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단·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하이트진로에게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에 기반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