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신진예술가 또는 팀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3주간 공모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작가 1명을 선정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성, 그리고 주제와의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김지영 작가는 환경, 생태, 공동체 치유 등의 동시대적인 주제와 조형 언어 및 완성도, 밀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섬유, 자수 등을 활용한 섬세한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작은 ‘On the Way: 중력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우수한 작가를 발굴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