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건은 특허 등록 완료…R&D 투자 확대

드리미는 물걸레 청소기의 공간 활용성과 청소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대표 기술로는 청소기를 바닥과 수평으로 눕혀 침대나 가구 아래까지 청소할 수 있는 180도 눕힘 기술과 이를 구현하는 9.85㎝ 슬림 설계가 있다.
벽면과 모서리까지 닿는 밀착 청소 기능도 주요 기술 가운데 하나다. 여기에 200℃ 스팀과 90℃ 온수를 활용한 세척 시스템,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TÜV) 인증을 받은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술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드리미는 기술 경쟁력의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꼽았다. 2021년 첫 물걸레 청소기 출시 이후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관련 조직의 70% 이상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구개발에는 매년 전체 매출의 약 7%를 투자하고 있으며, 차세대 청소 솔루션과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드리미 관계자는 "사용자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의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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