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예선 20일부터 5주간 진행

이 대회는 유아와 초등학생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원 빨간펜은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8만여 명이 참가했고 총 5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예선 참가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암기한 뒤 발표 영상을 제작해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을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 16명은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본선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유아 부문은 구연동화를 발표하며, 초등 저학년은 구연동화와 자신의 생각을 함께 발표한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형식의 발표를 진행하고, 초등 5~6학년은 자유 주제로 발표한다.
심사위원단은 유창성과 전달력, 내용 구성, 발표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등 모두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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