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시스는 기존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약 18.9% 줄였으며, 교차형 립(rib) 구조를 적용해 얇은 두께에도 하중과 충격이 분산되도록 설계됐다.
사용 후에는 손쉽게 구겨 버릴 수 있어 재활용 편의성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아이시스의 수상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넘어 재활용 편의성을 높인 패키지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가치를 더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