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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현장 민원 상담으로 시민 권익 보호 강화 하겠다”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7-20 11:18

31일 내손1동주민센터서 옴부즈만·납세자보호관 합동 상담
시민 가까이 찾아가는 상담…행정 신뢰·접근성 더욱 높인다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의왕=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며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 민원과 권리보호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가까이 찾아가는 상담…행정 신뢰·접근성 높인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이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상담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시민 권익 보호는 물론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옴부즈만 고충 민원은 감사담당관을 통해, 지방세 상담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각각 예약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현장 민원 상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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