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은 1,589.10㎡(약 288.71평), 연면적은 15,000.32㎡(약 4,537.60평)으로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알스퀘어 측은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이 가능하며,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할 경우 단일 필지를 넘어선 통합 개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 개발 가능성도 투자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서울 4~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객실 이용률과 평균객실단가(ADR)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 오피스·상업시설을 숙박시설로 용도 변경(컨버전)하거나 신축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북촌한옥마을·인사동·명동 등 관광명소가 밀집한 종로구·중구 일대는 지난해 기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91.5%에 달해 호텔 개발 시 높은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스퀘어는 밝혔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CBD 권역은 자산별로 투자 전략이 갈리는 시장인 만큼 매수자의 니즈에 맞는 복수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의 물리적 특성과 가치 제고 방안,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