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침수 예방용산구·깨끗한나라 협력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걷어내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참여 주민들에게 우산과 장마 대비 생활용품 키트를 나눠주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매년 반복되는 도심 침수 피해 가운데 빗물받이 막힘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활동이 실질적인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활동, 복지관 배식 봉사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마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