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UND 877'서 MOU 체결…창업 보육부터 기술·투자 자문까지 공동 지원
- 교육·멘토링·IR 프로그램 등 기업 육성 인프라 전방위 연계 추진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 및 보유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기업설명회(IR)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고양산업진흥원의 기업 육성 인프라와 결합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경기북부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혁신을 이루기 위해 다각적인 산학협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결하여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혀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