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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사전예약 1000대 돌파 이벤트…170만원 상당 혜택 연장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0 16:35

지커 7X./지커 코리아
지커 7X./지커 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지커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의 사전 예약 1000대 돌파를 기념해 170만원 상당의 특별 프로모션을 한 달간 연장한다.

지커 코리아는 7X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8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커 코리아는 지난달 5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서 7X의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한국 시장 수요에 맞춰 7X를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가지 트림으로 세분화 했으며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7X는 사전예약 한 달 만에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공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은 두 개의 전기 모터로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40km라는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맥스(Max) 트림은 1회 충전으로 483km를 달릴 수 있어 효율성이 가장 높다.

사전예약 기간 7X 프로 트림을 예약하면 지커 사운드 프로 오디오 시스템과 1열 마사지·통풍 시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컴포트 패키지 옵션을 기존 가격보다 1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누릴 수 있다.

7X 맥스와 울트라 트림의 경우, 냉온장고 옵션 무상 제공과 함께 스타게이트 라이팅 또는 오토 도어 옵션 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커 코리아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7X를 예약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오는 8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지커 온 아이스’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퀸스타운 인근 남알프스에 위치한 서던 헤미스피어 프로빙 그라운드의 설원과 얼음 위에서 7X를 비롯해 7GT, 8X, 9X 등 최신 지커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5성급 리조트에서의 숙식,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받으며 지커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만약 동반인을 포함할 경우, 참가비와 항공료 등 추가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지커 7X의 사전 예약이 흥행세를 이어나가며 지커를 향한 한국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지커 7X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커 코리아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7X 공개를 시작으로 연내 14곳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에 제주도를 포함해 11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도 보장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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