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물품의 효율적인 배분 위해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협력 강화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겸 행복한나눔 대표와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배분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공익 목적의 협력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전국 17개 지역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증물품의 수요를 파악하고 배분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한나눔은 이를 통해 지원 물품이 필요한 현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증물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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