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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 1·2분기 연속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6-07-21 10:09

네이버-매드업 로고(사진 제공: 매드업)
네이버-매드업 로고(사진 제공: 매드업)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MADUP)이 네이버 2026년 2분기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의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파트너’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률 및 성장 규모 등을 반영한 ‘부스트 인덱스(Boost Index)’를 집계해 상위 10개사에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드업은 이번 평가에서 목표 달성률을 포함한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내며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발됐다. 특히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연속으로 지정되며 네이버 매체 집행 및 운영 수치를 유지했다.

매드업은 자체 AI 에이전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를 적용해 네이버 광고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레버 엑스퍼트는 광고 데이터 수집·분석, 소재 추천, 운영 자동화 등 마케팅 전 과정을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매드업의 누적 광고 집행 데이터 1조 원과 매월 추가되는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정밀 진단을 통해 네이버를 포함한 디지털 광고 채널에서 광고주의 성과 개선을 지원한다.

이주민 매드업 대표는 "이번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은 매드업이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장을 견인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레버 엑스퍼트의 고도화된 솔루션을 활용해 네이버 내에서 고객사가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드업은 테크,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결합해 사업을 전개하는 AI 마케팅 기업이다. 코스닥 상장을 완료한 매드업은 AI 기술 보완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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