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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전국 6개 지역 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입력 2026-07-21 10:13

공공기관·지역 실증기관·대중견기업 연계를 통한 현장 실증(PoC)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디캠프, 전국 6개 지역 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스타트업 OI #지역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실증 수요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올해는 강원·경남·대전·부산·서울·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로그인로컬(Login Local) 지역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모두 10개의 실증 과제를 운영한다.

실증 과제는 관광 모빌리티와 조선 제조 인공지능(AI), 전통시장 스마트 전환(AX), AI 기반 제설·재난안전, 창업행사 운영 디지털 전환(DX), 에너지 효율화, 뷰티·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별 산업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설립 10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다. 복수 과제 지원은 가능하지만 예비창업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오는 7월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 심사와 지역별 1대1 밋업 및 매칭을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실증을 수행하며, 실증 결과에 따른 후속 연계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디캠프 관계자는 "지역 실증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시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수요기관과 협력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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