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노동법령 핵심 체크포인트 점검서울·경기·인천 관리종사자 100명 모집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관리사무소장의 관계 법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원데이)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며 총 4시간 과정으로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이번 교육은 단순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현장 사례와 연계한 점검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자 권리·의무와 근로계약의 법률 이해, 상시근로자 수 판단 기준, 근로시간·휴게시간 관리 실무, 노동절·공휴일 수당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관리, 보상휴가제와 임금 지급 원칙, 평균임금·통상임금 구분, 연차유급휴가와 4대 보험 관리, 산업재해·임금명세서·취업규칙 실무, 근로계약 종료 시 유의사항 등이다.
교육 대상은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소재지 기준 서울·경기·인천 지역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가운데 우선지원 대상기업 소속 근로자로 한정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다. 온라인 접수 후 교육 참여 신청서와 공동훈련실시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신청이 마무리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개발사업인 '기업가치플러스 훈련'과 연계한 정부지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협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인사·노무 업무는 근로자 권리 보호뿐 아니라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입주민 서비스 품질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관리사무소장과 관리종사자들이 개정 노동법과 실무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무 문제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