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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상반기 우수 코디 26명 '스타 코디' 선정

입력 2026-07-21 15:04

소득 1위 코디, 높은 업무 자율성 바탕 월평균 수수료 1,500만 원 달성

코웨이, 상반기 우수 코디 26명 '스타 코디' 선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상반기 우수 실적을 거둔 방문점검판매원(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제품 상담과 정기 방문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군이다. 이번 행사는 우수 성과자를 격려하고 현장 영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생산율과 판매 실적, 고객 서비스 등 분야별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생산율 스타와 세일즈 스타, 고객감동 스타 등 모두 26명이 수상했으며,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

생산율 스타 1위는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가 차지했다. 박 코디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1500만 원의 수수료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약 2000만 원의 수수료를 달성했다. 세일즈 스타 1위는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가 선정됐다. 조 코디는 상반기 월평균 1400만 원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 26명의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는 860만 원이었다. 코디 직군 전체의 평균 소득도 2023년 월평균 271만 원에서 올해 321만 원으로 증가했다. 월평균 수수료 1000만 원 이상을 기록한 코디 수는 2023년과 비교해 5배 이상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우수한 성과를 낸 코디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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