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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입력 2026-07-22 09:11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평가…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는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엑쎄라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제품 설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써클샷'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한 디자인 전략이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써클샷'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적용한 홈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탄력 관리와 얼굴 윤곽 케어를 돕는 제품으로, 3차원 회전형 HIFU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수상으로 엑쎄라피는 브랜드 출범 첫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는 앞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와 연계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엑쎄라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홈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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