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익 부위원장 등 5명 참여, 85개 공약 브리핑 및 분야별 중장기 대안 제시
- 43일간의 인수위 활동 종료…지역사회와 대학 상생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
- 장정법 홍보팀장 "강릉시와 미래 비전 공동 설계"…동반 성장 이정표 제시

동문 인사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김형익 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아 실무 전반을 총괄했으며, 시민보고회에서 강릉시의 비전과 85개 주요 공약을 직접 브리핑했다.

시정 핵심 분야에는 교수진이 전문성을 더했다. 신명주 교수(행정학전공)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행정'을 기조로 행정 투명성 제고 및 지역대학 상생협력을 위한 중장기 정책을 기획했다.
또한, 한진영 교수(호텔관광경영학전공)는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 및 관련 콘텐츠 고도화 전략을, 이동영 교수(사회복지전공)는 시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 수립 방안을 각각 완성했다.
장정법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은 "이번 인수위 활동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자체의 미래 비전을 설계한 성공적인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Glocal)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