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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 앞세워 일본·북미 공략

입력 2026-07-22 16:33

출시 2주 만에 콘텐츠 노출 500만 회…비비드몽타주 해외 공략

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 앞세워 일본·북미 공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과 '스파이시팝 익스클루시브' 출시 이후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약 2주 만에 관련 콘텐츠 누적 노출이 500만 회를 넘어섰다. 자사 온라인몰 회원 수는 출시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방문자 수도 직전 달보다 약 400% 증가했다.

비비드몽타주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유튜브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공식 출시 이후 온라인 쇼핑 플랫폼 Qoo10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이너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일본에서 라쿠텐과 아마존 입점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8월 Qoo10 시부야 메가 팝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 유통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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