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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인튜이션,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다나' 출시

입력 2026-07-23 09:18

다양한 산업에 피지컬 AI의 개발, 테스트, 배포, 운영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플랫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다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피지컬 AI 시스템의 개발과 테스트, 배포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플랫폼 '다나(Dan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나는 데이터 관리와 시각화, 개발 도구를 비롯해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성능 평가와 추적성, 거버넌스 기능도 함께 제공해 실제 환경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의 개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로보틱스, 광업·건설 장비, 트럭 플릿 운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고객은 자율주행과 플릿 운영 등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자연어와 명령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슬랙(Slack)과 지라(Jira) 등 협업 도구와 연동해 개발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다나를 사내 개발에 활용해 왔으며,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얼리 액세스를 제공해 플랫폼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나를 개발했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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