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챙길 의향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8.7%는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이후 물을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76.8%는 요실금 때문에 하고 싶었던 활동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7.4%는 이러한 고민이 정신적·심리적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는 화장실 이용이 쉽지 않은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에서 이 같은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체험 이후에는 외출과 활동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73.5%는 디펜드 스타일을 착용한 뒤 외출이나 활동이 이전보다 안심됐다고 답했다.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상황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해 심리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조사에서는 요실금 전용 제품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려는 인식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38.7%는 일상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챙기는 제품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고, 36.8%는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관리용품으로 인식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5.5%가 일상 속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 의향을 보였다. 앞으로 외출 시 제품을 지참하겠다는 응답도 99.4%에 달했다.
한편 요실금 관리에 전용 제품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9.4%로 집계됐다. 다만 회사가 별도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전용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비율은 27.4%에 그쳤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일상생활의 활동 범위와 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여름철을 포함한 일상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품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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