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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강동 더리버몰에 임시 전시장 오픈…“수도권 고객 접점 확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3 10:02

지커 7X./지커 코리아
지커 7X./지커 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지커 코리아가 오는 9월 ‘지커 강동 스페이스’ 공식 오픈을 앞두고 수도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임시 전시장 운영에 나선다.

지커의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이달 24일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은 서울 강동구는 물론, 경기도 구리시와 하남시 등 수도권 동부권역 고객들에게 지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시 전시장은 향후 공식 전시장으로 전환돼 고객들과의 접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지커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7X의 울트라와 맥스 등 두 가지 트림이 전시된다. 전문 도슨트가 상주해 지커 브랜드 철학과 7X의 디자인, 주요 기술과 특장점에 대해 쉽고 상세히 소개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은 지케이모빌리티 세일즈 컨설턴트와 차량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오는 8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고객들 대상으로는 최대 170만원 상당의 특별 옵션 혜택을 제공한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공식 전시장 오픈을 기다려 주는 고객분들께 빠르게 지커 브랜드를 경험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임시 전시장을 마련했다”며 “9월 강동 스페이스 공식 오픈까지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중 공식 오픈 예정인 ‘지커 강동 스페이스’는 차량 전시와 상담은 물론 고객 중심의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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