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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벌써 지난해 넘었다”... 롯대칠성음료 ‘순하리 진’ 매출 ‘껑충’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23 10:4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순하리 진’ 매출은 약170억원으로 지난해 ‘순하리 진’ 매출 162억원을 단 6개월 만에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올해 ‘순하리 진’ 매출이 지난해 매출의 2배 이상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하리 진’ 누적 판매량은 2021년 5월부터 2026년 12월말까지 약 1억 2천만 캔(355ml 캔 환산 기준)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하리 진’은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현재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등 총 4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별 판매비중을 살펴보면 ‘순하리 레몬진’이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어 ‘순하리 자몽진’ 22%, ‘순하리 상그리아진’ 11%, ‘순하리 유자진’ 9%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개발과 ‘순하리 진’만의 차별화된 맛과 향에 집중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순하리 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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