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생성형 AI 활용 및 온라인 마케팅 등 실습형 교육 진행
- 사업비 2억 400만 원 투입…장은미 교수 총괄 아래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방점…온라인 판매채널 구축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총력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숭실대는 총 2억 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해당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총괄 책임은 베어드학부 장은미 주임교수가, 실무 교육 및 운영은 유재은 교수와 숭실대 산학협력단 전담 인력이 맡는다.
전체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실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세부 커리큘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및 운영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로 확대 등으로 이루어졌다.
숭실대는 교육생들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에 배운 기술을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밀착형 현장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책임자인 장은미 주임교수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필수 경영 역량"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 총괄 유재은 교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수료 후에도 소상공인 스스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신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홈페이지를 비롯해 소상공인24, 숭실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